세븐틴, K-팝 역사 새로 쓰다! 데뷔 10주년 기념 잠수교 단독 무대 전격 개최!

세븐틴 잠수교 무대

K-팝 팬 여러분, 주목하세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세븐틴이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씁니다. 바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인데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세븐틴의 특별한 이벤트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팝 최초, 잠수교 위 특별한 무대

세븐틴은 오는 5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B-DAY PARTY : BURST Stage’를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는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잠수교 위에서 펼쳐지는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합니다.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세븐틴의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뷔 10주년 기념,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이번 잠수교 무대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 ‘B-DAY PARTY’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B-DAY PARTY’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팬들과 함께 10년의 시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BURST Stage’는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세븐틴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정규 5집 ‘HAPPY BURSTDAY’ 컴백과 새로운 변신

잠수교 무대의 열기는 곧바로 세븐틴의 컴백으로 이어집니다. 세븐틴은 5월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세븐틴은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새로운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공개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티징 콘텐츠들은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BURST Stage’는 이러한 새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기대감, 전 세계 팬들의 시선 집중

세븐틴의 이번 잠수교 단독 무대와 10주년 기념 이벤트, 그리고 정규 앨범 컴백 소식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설렘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장소에서의 공연은 물론, 늘 새로운 시도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세븐틴이기에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잠수교 ‘BURST Stage’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그들의 무대와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