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감격의 순간! 건강한 딸 출산하며 부모되다

이수민 원혁 부부와 이용식

코미디언 이용식 씨의 딸 이수민 씨와 트로트 가수 원혁 씨 부부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드디어 부모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천사와의 만남” 이수민, 벅찬 득녀 소감

이수민 씨는 지난 2025년 5월 6일 오후 4시 49분, 3.3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딸랑구를 만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내딸’, ‘#딸랑구’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커플, 이제는 육아일기 시작!

이수민, 원혁 부부는 지난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달콤한 신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큰 축복을 받았었죠.

현재 이수민 씨는 남편 원혁 씨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3세에 할아버지 된 이용식, 감격의 순간

딸 이수민 씨의 출산으로 코미디언 이용식 씨는 73세의 나이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평소 딸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만큼, 첫 손녀의 탄생은 이용식 씨에게도 더없이 큰 기쁨과 감동으로 다가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딸 부부의 결혼 과정을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였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제는 손녀 바보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산 풀스토리, 어디서 볼 수 있나?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이수민, 원혁 부부의 감동적인 출산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앞으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축복 속 새 출발, 행복을 기원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큰 감동과 축복입니다. 이수민, 원혁 부부와 사랑스러운 아기, 그리고 할아버지가 된 이용식 씨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 가족의 행복 가득한 이야기도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